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 개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학생 성장 중심 학교문화 조성
◦‘폰 OFF & RAS ON’으로 여는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 ◦ 학생 성장 중심「폰 프리 스쿨」 정책 추진을 위한 공감대 형성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7월 16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내 교(원)장, 학부모, 학생 등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이 추진하는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학생들의 학습 집중도 저하와 관계 형성의 어려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됨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제한하고, 학생들이 독서·예술·체육 등 다양한 성장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폰-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RAS 프로젝트(Reading·Arts·Sports)는 아침 독서, 점심시간 운동, 예술·체육 활동 등 스마트폰 대신 다양한 성장 활동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학생의 신체적·정서적 성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책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책 안착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폰 프리 스쿨」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하반기에는 학교의 자율적인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예산을 교부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실천 운동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 주도 캠페인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RAS 프로젝트(독서·예술·체육 활동) 운영 ▲학교별 우수 운영사례 발굴·공유 등을 추진하여 정책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은 단순히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는 정책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학습과 독서, 예술·체육 활동, 친구와의 관계 형성 등 가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돌려주는 교육정책"이라며,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때 학교문화의 긍정적인 변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교육지원청도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실천과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자율성과 특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과 소통하면서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하는 「폰 프리 스쿨」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