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학교 관리자와 함께
「폰 프리 스쿨」 실천 다짐!
◦ 학교 관리자와 함께 「폰 프리 스쿨」 정책 공감대 형성과 현장 안착을 위한 정책설명회 및 협의회 개최 ◦ “양평! 폰 Off, RAS On!” 스마트폰 대신 RAS로 즐거운 학교 교육 환경 조성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7월 16일(목) 아신대학교 다락방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관리자(교장·교감) 약 86명을 대상으로 ‘폰 프리(Phone-Free) 스쿨 정책설명회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6기 안민석 교육감의 핵심 정책인 ‘폰 OFF & RAS 폰 프리 스쿨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학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예술·체육(RAS) 활동을 활성화하는 정책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양평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폰 프리 스쿨’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요 논의 사항은 ▲‘양평 폰 프리 중점 실천교’ 운영을 통한 우수사례 확산 ▲가정 연계 ‘양평 폰 프리의 날’ 운영 및 숏폼 실천 릴레이 ▲관내 전 학교 참여 ‘폰 프리 스쿨 캠페인’ 전개 ▲스마트기기 파손·분실 예방 및 학교배상책임공제 절차 안내자료 제작·배포 등이다.
설명회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양평! Phone 끄고 RAS”라는 구호를 외치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폰 프리 문화 확산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학교 관리자의 정책 이해와 운영 역량을 높이고, 학교별 특색을 살린 ‘폰 프리 문화’를 확산해 학생들의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폰 과의존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균형있는 성장과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 ‘폰 프리 스쿨’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평만의 특색을 살린 운영 지원을 지속하여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형 양평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22일 학부모·교직원을 대상으로‘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붙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