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중학교-일반학급 R&E 모델의 이정표를 세우다.
“ 최종 연차 연구학교 중간 보고회 개최 ”
◦ 일반 중학교 일반학급에 적용 가능한 학생 주도형 R&E 및 연구활동 프로그램 개발 공유 ◦ 질문하며 연구하는 주제 프로젝트 활동으로 성장스토리를 만드는 Q&R C.O.D.E 운영 성과 ◦ 개미 속력부터 숏폼 영향력까지, 학생 주도 11개 팀 R&E 연구 사례 발표 눈길 |
백현중학교(교장 김정숙)는 2026년 7월 13일(월) 본교 시청각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융합교육과 및 현장점검단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재교육(R&E) 연구학교 중간 보고회(현장 자문)」를 개최하였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부터 2년간 추진해 온 ‘질문하며 연구하는 주제 프로젝트 활동(Q&R C.O.D.E)’의 성과를 공유하고, 일반학급에 적용 가능한 연구활동 프로그램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교장, 교감을 비롯하여 연구 주무 교사인 임상택 교사, 수업 사례를 발표한 이경진 교사 및 연구학교 학생운영위원회(학생TF)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석하였다. 현장점검단은 본격적인 보고회에 앞서 교장실에서 등록 및 안내를 마친 뒤, 시청각실로 이동하여 백현중학교가 실현해 온 깊이 있는 학문적 탐색(Research) 과정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그램에서는 2년차 연구학교 운영 중간 보고와 3학년 학교자율과정 수업 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데이터를 분석해 도출한 ‘학생 연구 사례 발표’ 세션이 큰 호응을 얻었다. 발표에는 ▲주변환경에 따른 개미의 속력 변화(이수빈) ▲숏폼 영상이 청소년의 기억력에 미치는 영향(김서연) ▲실제 체중 대비 주관적 체중인식이 청소년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김세온) ▲꼬리 형태에 따른 원통형 비행기의 공기역학적 비행 성능 분석(이도현) 등 인문·과학·통계를 융합한 총 11개 팀의 완성도 높은 주도적 연구 성과가 소개되었다.
김정숙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연구학교의 본질은 교육 구성원들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고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주도적인 탐구 과정(Research)에 있다"라며, "이번 중간 보고회와 현장 자문에서 얻은 성찰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더욱 개선하여, 백현중학교에서 검증된 R&E 연구 성과가 일반 중학교의 모든 일반학급으로 널리 확산되어 협력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중간 보고회는 단순한 이론 연구나 자료 조사를 넘어 학교 구성원 전체가 참여하여 소통하고 나누는 뜻깊은 교육활동으로, 일반 중학교 일반학급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미래형 R&E 프로그램 모델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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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중학교 2026 영재교육(R&E) 교육부 연구학교 중간 보고회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