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교육지원청, 태풍ㆍ강풍 대비 초등학교 고사목 정비 완료 “안전 위협 제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배움터 조성”
◦ 여름철 태풍ㆍ강풍 대비 초등학교 고사목 선제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 ◦ 학교 현장 애로 해소 위해 교육지원청이 예산 지원 및 전문 정비 추진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여름철 태풍과 기습적인 강풍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초등학교 고사목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숲과 운동장 주변에 방치돼 강풍 시 쓰러질 위험이 있는 고사목(죽은 나무)을 선제적으로 정비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했다.
특히 전문 인력과 중장비 부족으로 자체적인 수목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지원하고 전문적인 정비 지원에 나섰다.
학교행정지원팀과 학교시설개선팀은 협업을 통해 7월 초 사전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정비가 시급한 초등학교 2교를 선정했다.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수업 운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말을 활용해 작업을 진행했으며, 쓰러질 위험이 컸던 고사목 제거를 모두 완료했다.
해당 초등학교 관계자는 “그동안 강풍이 불 때마다 고사목이 부러지거나 쓰러져 아이들이 다치지 않을까 늘 불안했다”며 “교육지원청에서 예산을 지원해 신속하게 해결해 주어 한시름 놓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 홍승주 행정과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신속하게 개선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성)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수목 안전 점검과 학교 시설물 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점검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