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2026 공유학교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밴드 페스타」 성황리 개최
◦상반기 공유학교 성과 공유 및 학생·교사 연합 문화예술 축제 마련 ◦인성교육, 교육활동 보호, 학교폭력 예방 연계 부스 큰 호응 얻어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지난 7월 18일(토) 포천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공유학교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밴드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선택과 도전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포천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다. 상반기 동안 운영된 ‘포천 미래온 공유학교’의 다채로운 성과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생과 교사가 주인공이 되어 소통하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행사 1부에서는 상반기 공유학교의 9개 영역 프로그램 활동을 담은 생생한 현장 스케치 영상 시청과 경기공유학교 정책 홍보가 진행되었으며, 송우중학교 치어리딩 팀 ‘치얼스’의 역동적인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이어지는 본 공연에서는 공유학교 밴드 스쿨을 통해 꿈을 키워온 학생 참여 밴드팀들과 포천고등학교 학생 밴드, 그리고 관내 교사들로 구성된 3개의 교사 밴드(여섯시반, 강성구와 아이들, 일동뮤지션)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객과 공연자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즐길 수 있도록 무대 단이 없는 형태로 기획되어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더불어 체육관 한편에 마련된 다채로운 교육 연계 체험 부스도 참가자들의 발길을 잡았다.
▲상호존중의 언어 사용을 장려하며 학생·학부모 팔찌를 나누는 ‘포천 인성교육 트라이앵글’ 부스 ▲선생님과 스티커 사진을 촬영하고 교육활동 보호 동참 선언에 서명하는 ‘사제동행 캠페인 부스’ ▲학교폭력 ZERO·도박 NO 캠페인 및 마음 건강 지수를 확인하는 ‘나보주니어 체험’ 등 학생 생활교육 연계 부스가 함께 운영되어 안전하고 바른 인성 중심의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포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밴드 페스타는 공유학교 참여 학생을 비롯한 포천의 모든 학생과 교사들이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예술적 감성을 함양하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경기공유학교 정책 홍보와 성과 공유를 통해 학생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자료> 행사 사진(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