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교육지원청,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폰 프리 스쿨 & RAS’정책 설명회 개죄
휴대폰을 끄고 RAS로 행복한 학교 문화 만들기
◦ 20일 광명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학부모대표, 학생대표 참여 ◦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폰 프리 스쿨 & RAS’ 설명회 개최 ◦ 학교 사례 공유로 정책 안착과 행복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 높여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순)은 20일‘폰 프리 스쿨 & RAS’정책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정책 설명회에는 광명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을 비롯하여 학부모와 학생 대표 200명이 참여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번 정책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 안민석 교육감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폰 프리 스쿨’은 요즘 심각하게 대두되는 아이들 디지털 문제 해결 방안으로 제시된 배움과 관계, 성장을 되찾는 경기도교육정책이다. 이 정책은 스마트폰을 교육활동 도구로 활용하며,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순간 ‘RAS’를 통해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교육으로 채워나가는 것을 말한다.
강연에는 ‘학생 배움, 관계, 성장을 위한 폰 OFF, RAS ON’를 주제로 정선희 레가토 미래교육 대표가 참여했으며, 이어‘폰 프리 스쿨’ 운영 사례를 운산고 교사와 학생이 직접 발표했다.
또한 광명 교육공동체는 스마트폰을 내려놓는 것이 교육의 본질 회복을 위한 매우 중요한 문제라는 정책 배경과 필요성에 공감하며, ‘폰 프리 스쿨’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안민석 교육감은 축사에서 “폰 프리 스쿨을 1호 정책으로 결재한 것은 AI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디지털문제, 인성 교육에 대한 깊은 고민과 성찰에서 비롯되었다”라면서, “등교가 설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경기교육은 폰 프리 스쿨, RAS(독서‧예술‧스포츠)교육을 추진하고 학교지원을 위한 벽깨기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폰 프리 스쿨은 학생의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정책이 아닌, 학생들의 배움과 관계를 회복하여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교육대전환의 첫 출발점”이라며, “이를 실천하고 안착하기 위해서는 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실천 의지 및 학교의 자율적 참여가 중요하기에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긴밀히 협력하고 다양한 사례를 발굴‧공유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