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제5회 정기연주회’로 빛나는 하모니
◦ 7월 11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서 지역 주민과 교육가족에게 감동 선사 ◦ 비발디‘여름’부터 영화 OST까지 다채로운 선율로 한여름 무더위 날려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지난 7월 11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제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장경환 지휘자의 지휘 아래 초·중·고 학생 단원 50여명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500여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 무대였다.
공연의 1부는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으로 경쾌하게 막을 올렸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김규민 학생이 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Summer)’을 화려한 기교와 열정적인 선율로 협연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제1번’이 연주되며 클래식의 깊은 매력을 더했다.
인터미션 이후 이어진 2부에서는 대중들에게 친숙한 드라마 ‘하얀거탑 OST’,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OST’,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퍼토리가 연주되었다. 또한, 바르토크의 ‘루마니아 포크 댄스’ 등 역동적인 곡들까지 훌륭하게 소화해 내며 학생들의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그간의 엄청난 연습량을 증명했다.
한양수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하나의 곡을 온전히 완성하기 위해 밤낮으로 애를 태우며 연습해 온 우리 학생들의 시간들이 오늘 눈부신 결실로 피어났다”며, “학생들의 열정, 선생님의 교육애, 학부모님의 전폭적인 지원이 삼위일체를 이루었기에 무대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4년 7월 제1회 정기연주회를 시작으로 첫걸음을 뗀 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는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단단하고 깊은 하모니를 만들어내고 있다.
한편 성남교육지원청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맞춤형 문화예술 수업 지원 및 교원 역량강화, 문화예술 공유학교 확대, 학생중심의 문화 축제 운영, 학교로 찾아가는 문화 공연 확대 등을 통해 RAS(Reading, Arts, Sports)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사진> 공연 사진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