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교육지원청, 『2026 한국-홍콩 Science & Culture 브릿지』개최로 국제교류 한걸음 더!
◦ 중부클러스터(G-CULTURE) 연합, 홍콩 교육대 부속 초교 방문단과 합동 과학·문화 체험 진행 ◦ 한국잡월드, 성남여수초, 국립과천과학관 등지에서 90여 명의 양국 학생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교류의 장 열어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은 15일 성남여수초 외 3개교와 한국잡월드, 국립과천과학관 일대에서 관내 및 중부클러스터 소속 초등학생과 홍콩 교육대학교 부속 초등학교 학생 등 총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한국-홍콩 Science & Culture 브릿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 중부클러스터(성남, 광명, 군포의왕, 부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G-CULTURE’프로젝트로 진행되었다. 양국 학생들의 언어 교환 및 글로벌 과학·문화 역량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홍콩 교육대학교 부속 초등학교(EdUHK JOCKEYCLUB PRIMARY SCHOOL) 교사 6명과 학생 36명이 한국을 방문해 한국의 첨단 과학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진로 및 미래 기술 체험을 중심으로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오전에는 한국잡월드에서 양국 학생들의 환영식과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메카이브 및 청소년체험관에서 조별 미래 기술 체험이 진행되었다. 이어 성남여수초등학교로 이동해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형 협력 수업을 함께 들으며 친교를 다졌다.
오후에는 광명, 군포의왕, 안양과천 등 타 지역 클러스터 학생 20여 명이 합류하여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융합(STEAM)형 하이테크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화산은 살아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화산 모형을 직접 만들고 분출물을 관찰하는 등 미래 과학 기술 미션을 협력하여 수행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이번 국제교류 중부클러스터 연합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국경을 넘나드는 에듀테크 기반의 맞춤형 국제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이번 만남은 양국 학생들이 과학과 문화라는 공통의 언어로 소통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시각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세계를 무대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국제 교육 교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2026 한국-홍콩 Science & Culture 브릿지 행사 사진 2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