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와 재능, 등굣길을 밝히다!” 양평 강상초, 학생 주도 ‘강상예술터 학생발표회’ 개최
◦ 6학년 대의원 및 뽐내기 운영진 주관으로 무대 기획부터 진행까지 도맡아 ◦ 태권도, 악기 연주, 댄스, 종이접기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꿈과 끼 펼쳐 |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는 지난 5월부터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학생 기획·주도형 무대인 ‘강상예술터 학생발표회’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6학년 ‘학생주도뽐내기’ 운영진과 대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주관해 그 의미를 더한다. 운영진은 홍보와 신청서 접수부터 매주 발표자 배정, 음향 및 마이크 세팅, 기자재 준비까지 전 과정을 스스로 해내며 성숙한 자치 역량을 증명했다.
발표회는 매주 금요일 아침 등교 시간에 진행되어 전교생이 자유롭게 관람한다. 1학기 참가 신청에 수많은 학생이 몰릴 만큼 뜨거운 반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무대에 오르는 학생들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뽐냈다. 태권도 시범과 줄넘기, 악기 연주, K-POP 댄스와 영어 스피치, 시 낭송과 노래는 물론 종이접기 시연과 연극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매주 이어지며 등굣길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1학기를 마무리하는 7월 마지막 무대에서는 1· 2학년 학생들의 귀여운 공연에 이어 강상초 교사들의 ‘듀엣 공연’과 전교생 합동 율동이 펼쳐져 교육 가족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를 기획한 6학년 운영진 학생은 “우리 손으로 친구와 동생들의 무대를 꾸며줄 수 있어 정말 뿌듯하다”며, “2학기에도 안전하고 즐겁게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상초등학교는 1학기 운영에 대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다가오는 2학기에도 새로운 참가자를 모집해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