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 학생이 만들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페스티벌∙도화지’운영
◦ 학생 중심 체험활동으로 상호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문화 조성 ◦ 학생들이 행사 기획·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주시민 역량 및 자치 역량 함양 |
양평고등학교(교장 신경선)는 7월 14일(화) 교내 E-센터와 체육관, 각 학급에서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2026 학생인권페스티벌·도화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학생인권페스티벌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행사로, 동아리와 학급이 준비한 20개의 인권 체험부스를 통해 인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은 인권과 관련된 주제를 조사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길렀다. 아울러, 학생이 학교 교육의 주체가 되어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자치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함께 운영된 ‘도화지’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과 건의사항, 응원의 메시지를 자유롭게 나누고, 토크쇼와 반별 활동,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의견을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서로 공감하고 배려하는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인권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학교생활에 대한 의견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고등학교 신경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생자치 활동은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를 존중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문화를 통해 인권 친화적이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