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경기교육 정책 현장 서포터즈 운영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정책 소통 본격화
현장의 목소리로 함께 만드는 경기교육 정책
◦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경기교육 정책 참여 확대 ◦ ‘연천 폰 프리 스쿨 & RAS ON’ 정책 연수로 현장 공감과 실천 역량 강화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경기교육 정책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참여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6 경기교육 정책 현장 서포터즈’를 운영한다.
이번에 위촉된 현장 서포터즈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됐으며, 2027년 2월까지 교육지원청과 교육 현장을 연결하는 정책 소통 파트너로 활동한다. 서포터즈는 ▲경기교육 대청마루를 통한 정책 제안 ▲정책 워크숍 및 포럼 참여 ▲교육지원청 주요 행사와 지역 현안 토론회 참여 ▲경기교육 정책 및 교육지원청 현안 모니터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7월 21일(화)에는 현장 서포터즈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연수와 함께 정책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도 함께 참여해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경기교육 정책의 이해와 연천 폰 프리 스쿨’을 주제로 진행된 연수에서는 성남여자고등학교 이인숙 교장이 AI시대로 교육 대전환,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단’을 통한 교육활동 보호 강화 등 최근 경기교육의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독서(Reading)·예술(Arts)·체육(Sports) 중심의 교육활동을 활성화하는 ‘연천 폰 프리 스쿨’의 교육적 가치와 학교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현장 서포터즈를 비롯해 정책에 관심 있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해 경기교육의 핵심 정책을 이해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에서의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 토론회와 정책 모니터링, 정책평가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경기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우수 활동자는 현장 모니터링, 정책 참여, 경기교육 대청마루 정책 제안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교육감 표창 대상자로 추천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정책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와 교육공동체의 참여를 통해 더욱 완성된다.”며 “현장 서포터즈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정책 소통의 가교가 되어 경기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앞으로도 ‘연천 폰 프리 스쿨’을 비롯한 경기교육 주요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