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중학교, 여름방학 독서캠프‘박성호 작가와의 만남’성료
세계 90개국을 누빈 박성호 작가와 함께 책과 여행으로 만난
◦ 7월 22일 늘푸른중 도서관에서 여름방학 독서캠프 성황리 마쳐 ◦ 『여행가의 동물수첩』박성호 작가 강연 통해 주체적 삶의 행복과 자연·동물 교감의 가치 공유 ◦ 참가자 전원 사전 도서 증정 및 깊이 있는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는 독서문화 행사 모델 제시 |
성남 늘푸른중학교 늘숲도서관은 7월 22일(수) 오전 10시부터 2026학년도 여름방학 독서캠프 ‘박성호 작가와의 만남’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독서캠프는 ‘책과 여행으로 만나는 더 넓은 세계’를 주제로, 학생들이 여행을 통해 주체적인 삶의 행복을 찾아가고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깊이 있게 고찰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날 강연을 맡은 박성호 작가는 KAIST 산업디자인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세계 90개국을 여행한 탐험가형 여행가이자 방송인이다. 세계테마기행>, 문제적 남자>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베테랑 강사답게, 작가가 직접 마주한 세계 각국의 신비로운 동물 영상과 생생한 비하인드 스토리로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늘푸른중학교 늘숲도서관은 행사에 앞서 지난 7월 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된 학생 전원에게 지정 도서인 『여행가의 동물수첩』을 미리 증정했다. 학생들은 미리 책을 읽고 자연, 동물, 지구를 주제로 한 다양한 사전 독후 활동을 마친 후 캠프에 참가하여 더욱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학생들이 사전에 작성한 질문과 현장 즉석 질문이 쏟아지며 작가와 독자가 밀접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책에서만 보던 작가님을 직접 만나 세계 여행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뛰었다.”라며, “앞으로 나만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어떻게 설계할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늘푸른중학교 김혜경 교장은 “아이들이 책과 질문을 통해 생각의 지평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책 안팎에서 삶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문 독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