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초-초성초, ‘수레울 이음 교육과정’
손잡고 떠난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
◦ 인접 학교와 함께한 물놀이 체험으로 자연 친화적 태도와 공동체 의식 함양 ◦ 신북온천 리조트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지역 이해 증진과 폭넓은 사회적 관계 형성 |
경기 연천 소재 백의초등학교(교장 임수환)와 초성초등학교(교장 신상우) 학생들이 지난 7월 23일, 신북온천 리조트에서 공동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수레울 이음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신북온천 등 지역의 대표적인 자연·물 자원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학교는 사전 협의를 통해 이동·일정·안전관리 등 세부 사항을 함께 계획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이날 오전 9시 각 학교에 집합해 통학버스를 이용, 신북온천 리조트로 이동했다.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물놀이를 즐긴 뒤 점심식사와 휴식을 취했고,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오후 물놀이 시간을 이어갔다. 이후 샤워 및 정리를 마치고 오후 3시경 각 학교로 안전하게 복귀했다.
학교 측은 이동 및 체험 활동 전 과정에서 안전교육을 철저히 실시하고, 인솔 교사를 배치해 비상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단순한 물놀이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사후 지도를 연계해 체험학습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이번 공동 체험학습을 통해 두 학교 학생들은 자연 친화적 태도와 심신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인접 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며 폭넓은 사회적 관계 형성 능력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진> 현장 사진 1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