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양평군 청소년회와 함께하는
「폰 프리 스쿨」 실천 서약식 개최
◦ 청소년 스스로 만드는 건전한 디지털 기기 사용 문화 조성 ◦ 관내 초·중·고 학생 대표, 자율적 실천 서약서 작성하며 실천 다짐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24일(금) 오후 5시, 양평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양평군 청소년회 의원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설명회 및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주도하여 건전한 디지털 기기 이용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학습권과 휴식권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추진 방향이 소개되었으며, 참석한 학생 대표들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소통하고 스스로 즐거운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4가지 자율 실천 약속을 서약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Phone off, RAS On) 청소년의 주도적인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통한 독서,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 활성화 ▲(건전한 학교문화 확산) 학생 대표 중심의 자율적 폰 프리 실천 운동 전개 ▲(교육력 회복) 수업 집중도 향상 및 또래 간 대면 소통 활성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제의식을 느끼고 올바른 디지털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다짐하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실천으로 폰 프리 스쿨 문화가 각 학교 현장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양평군 청소년회와 연계한 다양한 학생 주도형 활동을 지원하며 폰 프리 스쿨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현장 사진 2매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