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다!’ 양평교육지원청, 군·군의회와 2026 양평군 청소년회 위촉식 개최
◦ 교육지원청·군·군의회 협력으로 청소년 정책 참여 기반 마련 ◦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 ◦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 실현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군(군수 전진선),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는 7월 24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울림홀에서 ‘2026 양평군 청소년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본격적인 정책 참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양평군 청소년회’는 2021년 5월 양평교육지원청(양평청소년교육의회), 양평군청(청소년참여위원회), 양평군의회(양평군청소년의회)의 세 기관이 업무협약을 통해 공동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 참여기구다. 그동안 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과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고 이를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해 왔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2026년 양평군 청소년회 청소년 위원들은 교육·진로, 인성·자율, 문화·체육, 학교폭력 예방, 생태환경·다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분과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지역의 교육 및 사회 현안을 탐색하고 청소년의 시각에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양평군 청소년회는 연중 사회참여 교육, 정책 토론, 정책 제안서 작성, 정책마켓 발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실천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청소년위원 위촉장 수여와 청소년 대표의 비전 발표가 진행되었다. 아울러 여미경 교육장과 전진원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장이 자리에 함께해, 청소년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중요한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양평군, 양평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이 실제 교육과 지역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