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은 깊게, 생각은 넓게, 배움은 함께”
양평교육지원청, 가족이 함께하는 양평두물 처음배움 클래스 성료
◦ 질문과 탐구,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교육의 가치 체험 ◦ 가족이 배움의 동반자가 되는 참여형 교육의 장 마련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25일(토) 오전 10시, 양평교육지원청 별관 2층 별방에서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처음배움 클래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질문하고 탐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일방적인 설명 중심의 연수에서 벗어나, 학생과 학부모가 하나의 배움 공동체로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여러 관점에서 문제를 탐구했다. 이어 모둠별 협력 활동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탐구 결과를 표현하며 주도적이고 성찰적인 배움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정해진 답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질문을 발전시키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했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생각을 깊이 있게 경청하고 공유하며, 배움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소통과 협력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득했다.
학부모 역시 자녀와 같은 눈높이에서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질문이 배움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를 통해 자녀의 생각을 존중하고, 가정에서도 대화와 질문을 통해 배움을 확장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처음배움 클래스는 가족이 배움의 동반자가 되어 질문하고 탐구하며 함께 성장한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학생의 주도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양평만의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양평두물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가족이 함께 다채로운 배움의 가치를 나누는 체험·탐구 중심의 미래 교육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