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폰 끄고 눈 맞추고
‘독서원예 힐링 연수’ 운영
그림책과 원예 프로그램을 통한
부모,자녀가 만드는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 실시
◦ 마음을 열어주는 힐링 독서 나눔 및 소통 활동 ◦ 독서와 원예의 융합 활동으로 심리 안정과 치유의 시간 제공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2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독서와 원예 활동을 융합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인 ‘우리 가족 마음 틔움, 초록 행복 채움: 독서 원예 힐링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부모와 자녀가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그림책을 매개로 마음을 나누며, 식물을 직접 만지고 가꾸는 원예 테라피를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깊게 다지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인 활동 속에서 오감으로 교감하는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아이와 함께 책 이야기를 나누고 초록 식물을 심으며 서로의 마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양평 가족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채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