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라는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다!
평택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바리스타 프로그램 운영
◦여름방학중 7개교 중·고교생 103명에게 방과후 바리스타 프로그램 무상 제공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한 우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 및 사교육비 경감 기대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자신의 적성을 탐색하고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2026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학습 공백을 방지하고 공교육 내에서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중등 방과후학교 지역 맞춤 프로그램은 신청 대상을 관내 중·고등학교 전반으로 확대하는 한편,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바리스타 프로그램을 집중 편성하여 교육의 내실을 한층 강화했다.
관내 7개 중·고등학교에서 신청한 103명의 학생들은 일반 교실 환경에서 벗어나 최신 설비와 전문 직업 교육 인프라가 구축된 바리스타 실습실을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수강한다.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학생들은 에스프레소 추출과 우유 스티밍 등 기초 바리스타 기술부터 핸드드립을 비롯한 브루잉 커피 추출, 대중적인 논커피 음료 제조에 이르기까지 깊이 있는 실습 과정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평택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 학생들이 학교 밖 전문 실습 공간으로 이동하여 안전하게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및 강사와 협력하여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이번 지역 맞춤 바리스타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고민을 덜어주는 동시에,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끊김 없이 전문적인 경험을 쌓으며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교육의 신뢰를 높이고 누구나 우수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2학기에도 실효성 있는 방과후학교 지원책을 다각도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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