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경력자 대상 맞춤형 직무 아카데미 「평정하다·평행하다」 실시
◦ 7~8급 실무역량 강화부터 5~6급 행정 리더십 함양까지 맞춤형 연수 운영 ◦ 「평온하다」·「평정하다」·「평행하다」 성장단계별 ‘3평(平)’연수체계 완성 |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7월 24일 배다리도서관에서 관내 학교·교육지원청 및 평택 소재 직속기관 지방공무원,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7~8급 직무 아카데미 「평정하다」 첫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 아카데미는 지방공무원의 직급별 역할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7~8급 지방공무원의 직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교육지원청은 올해 신규공무원 대상 「평온하다」를 시작으로, 7~8급 대상 ‘평택형 정통 실무 아카데미’ 「평정하다」와 5~6급 대상 ‘평택형 행정 리더 아카데미’ 「평행하다」를 운영하며 성장단계별 연수체계 ‘3평(平)’을 완성했다.
이날 「평정하다」연수는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물품·재산 관리 ▲감사사례로 이해하는 물품·용역 계약 실무 ▲공무원 필수 재무로드맵 및 금융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실시한 질의 내용을 반영, 실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여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오는 31일에는 「평정하다」 2차 연수가 이어지며, 8월 6일에는 5~6급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평행하다」를 운영한다. 「평행하다」에서는 ▲사례로 배우는 인사·복무·감사, ▲현장에서 바로 쓰는 학교 시설관리, ▲든든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중간관리자에게 필요한 조직 운영 역량과 리더십 함양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일영 기획경영과장은 "지방공무원의 전문성은 교육행정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직급과 경력에 맞는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방공무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행정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붙임 관련 사진 2부(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