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교육지원청, 휴 오아시스
교원 심층 치유 프로그램 [깊은 쉼] 운영
- 깊이 쉬고 다시 나를 만나다 -
◦ 자연 속 1박 2일 치유 프로그램으로 교원의 심리 회복과 재충전 지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2026년 7월 24일(금)에‘휴 오아시스'
사업의 일환으로 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충북 충주시에 소재한 명상치유센터‘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교육활동 침해와 직무 스트레스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심층 치유 프로그램 ‘깊은 쉼'」을 공동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교원(평택 10명, 수원 10명)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자연 속에서 충분한 휴식과 자기 돌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몸풀기·마음풀기(놀이치유), 싱잉볼 명상, 1:1 심층 심리상담, 오색오감 테라피, 숲 산책, 스파명상 등 다양한 치유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첫날에는 놀이치유와 싱잉볼 명상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몸과 마음의 긴장을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1:1 심층 심리상담을 통해 참여 교원 개개인의 심리적 어려움을 살피고 자신을 이해하며 회복의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여 교원들은 첫 프로그램을 마친 뒤 "놀이를 통해 몸과 마음의 긴장이자연스럽게 풀렸다", "싱잉볼 명상을 하면서 오랜만에 온전히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자연 속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5일(토)까지 이어지며, 참여 교원들은 자연 속에서 심층 심리상담과 다양한 치유 활동을 통해 자신을 돌보고 교육활동을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교원의 심리·정서적 건강은 안정적인 교육활동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활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초등교육지원과장은 "교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심리 회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교원들이 건강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교권보호지원센터는‘휴 오아시스' 사업을 통해 교원의 심리 회 복과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담·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교원이 건강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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