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고,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 통해
세계를 무대로 창업 역량 키워
"싱가포르에서 배우고 도전하며 미래 창업가의 꿈을 펼치다“
◦ 학생들이 글로벌 창업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소비자 중심 사고와 창업 역량, 글로벌 의사소통 능력을 함양 ◦ 영어 기반 시장조사와 피치덱 발표, 창업 쇼케이스 참여 |
양평고등학교(교장 신경선) 2학년 학생 4명이 지난 7월 20일부터 7월 26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에서 진행된 ‘글로벌 청소년 창업도전 프로젝트’에 참가해, 글로벌 창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국제 무대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창업에 열정을 가진 학생들이 세계적인 창업 생태계를 경험하며 미래 창업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영어를 활용한 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시장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하였다.
학생들은 한국과 싱가포르의 식문화를 접목한 퓨전 음식을 주제로 사업 모델을 설계했다. 한국의 전통적인 맛과 싱가포르의 다양한 식문화를 조화롭게 융합한 아이디어는 현지 참가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영문 피치덱(Pitch Deck) 작성법 등 발표 역량 강화 교육을 거쳐, 싱가포르에서 열린 글로벌 창업 쇼케이스에 참가하여 창업 아이디어를 영어로 발표하였다. 발표에서는 제품의 차별성과 성장 가능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했으며, 현지 창업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참신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호평을 얻었다.
프로그램 기간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창업 기관과 기업을 방문하여 산업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창업 트렌드와 성공 사례를 공유받았다. 어울러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국제적 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영어로 발표하고 대화하는 것이 부담스러웠지만 직접 소비자의 의견을 듣고 아이디어를 설명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꼈고, 앞으로도 글로벌 역량을 계속 키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고등학교 신경선 교장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직접 부딪히며 문제 해결력과 글로벌 역량을 기른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창의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창업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6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