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제2회 양평두물 에듀커넥트 협의회 개최
에듀커넥트로 잇는 사람·수업·성장
◦ 양평두물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개선 방안 모색 ◦ 현장의 목소리를 수업 변화로 연결하는 소통·환류 체계 강화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27일(월) 오후 4시,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양평두물 프로그램 운영자와 강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제2회 양평두물 에듀커넥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강사와 운영자 간 상호 피드백 체계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결과를 나누며 수업 전문성과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나눔-성찰-도약’을 주제로 ▲양평두물 프로그램 운영 사례 발표 ▲모니터링 결과 공유 ▲프로그램 개선 방안 협의 ▲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운영 사례 발표에서는 ▲두물 why up 글로벌 영어 ▲두물 인성 ▲두물 영상창업 ▲두물 라온밴드 프로그램 등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성과가 공유됐다. 특히 두물 인성 프로그램의 ‘인성 쑥쑥! 그래비트랙스 놀이터’, ‘맛있는 미래를 꿈꾸는 시간’ 등의 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놀이와 체험, 협력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바른 인성을 기른 수업 방식을 함께 살펴보았다.
이어 진행된 모니터링 결과 공유에서는 프로그램별 강점과 보완점을 면밀히 분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참여 중심 수업 강화 ▲프로그램 특성을 반영한 운영 방식 개선 ▲강사·운영자 간 소통 확대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한 품질 관리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평교육지원청은 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영역별 강사와 운영자 간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수업 사례를 양평두물 프로그램 전반으로 확산해 완성도를 지속해서 높여 나갈 방침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에듀커넥트는 양평두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학생의 성장을 위한 해답을 찾아가는 자리”라며, “사람과 사람, 수업과 수업을 긴밀하게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있고 질 높은 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강사와 운영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프로그램 운영에 충실히 반영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양평 맞춤형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