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교육지원청, 방학 중 초등 방과후 돌봄 ‘수도·강원권 최우수 모델’ 본격 가동
스마트폰 내려놓고 배움 켜다… 방과후·돌봄도 ‘폰프리 스쿨’ 전격 도입
◦ 교육부 예산 지원으로 전 프로그램, 점심식사, 학교 밖 체험활동까지 ‘전액 무상’ 제공 ◦ 7월 27일부터 관내 학교 및 3개 권역 거점센터 연계 ‘틈새 없는 방학 돌봄’ 시작 ◦ 방과후 시간도 스마트폰 대신 배움·소통 켜는 ‘폰프리 스쿨(Phone-Free School)’ 전격 도입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이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 방과후 돌봄 수도·강원권 최우수 모델’로 선정되어, 오는 7월 27일(월)부터 관내 초등학생들을 위한 방학 중 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의 든든한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어, 방학 동안 제공되는 모든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수강료는 물론 점심 도시락, 교재비, 현장체험학습 참가비까지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양육 및 사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방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완벽히 해소할 전망이다.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궁평초를 비롯한 8개교와 3개 권역 거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지역 유관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거점형 선도 모델로 운영되는 전곡초등학교(제2권역 온동네돌봄교육센터)에서는 교육지원청 주도로 방학 중에도 끊김 없는 오전·오후 돌봄이 제공된다.
- 오전 시간대: 동양대학교 앵커사업과 연계하여 교재 지원을 받아 ‘스마트레고 로봇캠프’ 및 ‘2026 청소년 로보틱스 챌린지 준비반’ 등 고품질 맞춤형 프로그램을 무상 운영한다.
- 오후 시간대: 돌봄 참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점심식사(도시락)를 무상 제공하며, K-POP 댄스, 웹툰, 마술, 플로리스트, 도자공예 등 다채로운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스마트폰 내려놓고 배움 켜다… ‘방과후 폰프리 스쿨’ 전격 도입: 방과후 및 돌봄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잠시 보관함에 넣고(OFF), 독서·예술·체육(RAS) 활동과 친구들과의 눈맞춤 소통(ON)에 몰입하는 ‘폰프리 스쿨’을 운영하여 올바른 디지털 시민성을 함양한다.
- 주 1회 현장체험학습: 매주 수요일에는 교육부 예산으로 전액 지원되는 학교 밖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어, ▲8월 5일 키자니아 서울, ▲8월 12일 국립중앙박물관, ▲8월 19일 파주 지혜의숲(출판단지) 등 생생한 문화·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3개 권역 거점센터는 방학 중에도 연천군청이 지원하는 에듀버스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고, 오후 6시까지 안심 돌봄을 지속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 인프라인 연천청소년문화의집 및 연천청소년AI센터와 긴밀히 협력하여 주중·주말 AI 진로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요리, 토탈공예 등을 전액 무상으로 제공한다. 더불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한강유람선 야경투어’ 등 풍성한 학교 밖 체험 활동도 연계해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교육부의 예산 지원으로 연천의 모든 아이들에게 경제적 부담 없이 고품격 돌봄과 다채로운 교육 체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지자체, 대학, 지역 기관이 다 함께 힘을 모아 돌봄 때문에 지역을 떠나지 않고, 오히려 풍부한 교육 여건을 찾아 연천으로 들어오는 ‘정주형 명품 교육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활동 사진 3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