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교육지원청, 폰 프리 스쿨 본격 시동
스마트폰은 잠시 OFF, 배움의 RAS는 ON!
“RAS로 배움과 행복이 배가되는 스쿨” 포천형 폰 프리 스쿨 선포
◦ 포천시 관내 48개교 스마트폰 규정 제개정을 통한 정책 추진 기반 구축 ◦ 스마트폰은 OFF, 독서·예술·체육(RAS)으로 배움과 행복이 배가되는 학교 ON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오는 7월 27일(월) 포천 비즈니스센터에서 포천시 관내 학교장, 학생, 학부모 등 교육 공동체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6 폰 OFF & RAS ON: 포천형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교육청에서 시작하는‘폰 프리 스쿨’의 추진 배경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스마트폰 대신 독서(Reading), 예술(Arts), 체육(Sports) 활동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포천만의 특색 프로그램인‘포천 RAS, RAS 포텐(10)’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정책의 기반을 구축하고 확산하고자 마련되었다.
포천교육지원청은 정책의 조기 안착을 위해 관내 48개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스마트폰 사용 제한 규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6년 상반기 학생생활규정 개정을 100% 완료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자율적 역량을 기르는 ‘자율 소지’를, 중·고등학교는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일괄 수거’ 방식을 학교별 여건에 맞춰 민주적으로 결정하여 각 학교별 학교 실정에 맞는 방식으로 폰 프리 스쿨을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내실있는 폰 프리 스쿨을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송우중학교 학생들의 오프닝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포천의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밴드 스쿨 공유학교, 실전형 골프 교육, 드론 축구 등 다양한 RAS 활동 영상이 상영되었다.
또한, 교육 3주체 대표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백영현 포천시장이 함께하는‘폰 OFF & RAS ON’선포식을 통해 디지털 사용 조절을 실천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포천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방식은 다르지만, 포천의 모든 학교가‘수업 중 스마트기기 사용 제한’이라는 원칙 아래 한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단순한 규제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독서 인문 교육과 지역 연계 예술·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폰보다 더 큰 즐거움을 학교에서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여‘모든 학생이 오고 싶은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포천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지역 사회와 연계된 수준 높은 RAS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관계, 성장이 일상화되는 학교 현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연수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