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경기북부 교육복지 전문인력 연수」개최
◦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경기북부 교육복지 전문인력 연수 실시 ◦ 김포, 동두천·양주, 파주, 포천, 연천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교육복지사 25명 참여, 경기북부 교육복지 전문인력 간 협력체계 강화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소성숙)은 오는 7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동두천자연휴양림에서 김포, 동두천·양주, 파주, 포천, 연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경기북부지역 전문인력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담당하는 경기북부지역 교육복지 전문인력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전문성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수 첫째 날에는 심리검사지(WISC-Ⅴ) 해석 방법을 주제로 학생의 인지 특성과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해석 방법을 익혔다. 이어 DSM-5 진단기준과 아동·청소년 중심의 내·외현화 장애를 주제로 주요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사례관리를 주제로 학생 맞춤형 지원 과정과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했으며, 이어진 사례관리 및 슈퍼비전에서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전문적인 자문과 토의를 진행하며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했다. 또한 참석자 간 협의와 정보 공유를 통해 경기북부지역 교육복지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심리·복지적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교육지원청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소성숙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경기북부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