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싱잉볼을 통한 감정 정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
2026 위(Wee)센터 가족 마음 동행 프로그램 운영
◦ 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 6가족 대상 싱잉볼 테라피 프로그램 실시 ◦ 감정 정화와 소통 개선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위기 회복력 강화 ◦ 7~8월 중 아로마 테라피, 사이코드라마 등 후속 심리 지원 지속 예정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7월 28일(화) 양평교육지원청 별관 2층 별방에서 관내 학생·학부모 16명을 대상으로 ‘2026 위(Wee)센터 가족 마음 동행 프로그램 - 마음, 울리다: 싱잉볼 테라피’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싱잉볼의 고유한 진동과 소리를 활용해 가족 간 유대감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정 내 위기 예방 및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서로의 감정을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가정 내 위기 신호를 사전에 인식하고 대처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프로그램은 사운드 테라피 전문가 및 상담 인력과 연계하여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첫 순서로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는 ‘마음챙김 명상’과 신체의 긴장을 푸는 ‘바디스캔’이 진행되었다. 이어 싱잉볼의 깊은 진동을 온몸으로 느끼는 소리 테라피를 통해 참가자들은 내면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가족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하나의 울림을 만들어내는 ‘가족 공동 싱잉볼 연주’는 서로가 교감하며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한층 더 극대화했다.
이와 같이 참가자들은 싱잉볼의 울림 속에서 내면을 돌보는 감정의 정화를 경험하였으며, 신체적·정신적 이완을 통해 높은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 또한, 함께 소리를 듣고 호흡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 나누지 못했던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고 서로에게 심리적 안전망이 되어주는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동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정 내 건강한 소통을 돕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7~8월 중 심신 안정을 돕는 ‘아로마 테라피’와 가정 내 갈등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치유하는 ‘사이코드라마’ 등 가족들의 마음 건강을 지속적으로 보살피기 위해 다채로운 후속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행사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