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지역 돌봄 학생 위한 「레고스쿨」 운영
◦ 동양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돌봄·교육 운영 ◦ 레고 활용 체험 중심 교육으로 창의력·협업 역량 함양 ◦ 교육지원청·대학·지자체 협력을 통한 학생 성장 지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임정모)은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여름방학 및 2학기 중 돌봄 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 「레고스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의 늘봄학교 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돌봄 현장에 접목하고, 여름방학 중 초등돌봄교실 참여 학생과 토요일 양주형365마을돌봄사업 참여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을 함양하고 돌봄과 교육이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온동네 돌봄·교육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양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전문 강사와 교육 프로그램, 교재·교구를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하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사업 기획과 운영 총괄,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성과 관리 등을 맡는다. 또한 양주시는 양주형365마을돌봄사업과의 연계를 지원하고, 학교와 돌봄기관은 학생 모집과 출결 및 안전관리를 담당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희망 초등학교 초등돌봄교실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특별프로그램 「동양 레고스쿨」이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지진 시뮬레이션, 트럭 구조 개선 등 레고를 활용한 창의·융합 활동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팀별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8월부터 12월까지는 양주형365마을돌봄사업과 연계하여 옥정호수초 다함께돌봄센터에서 「레고스쿨」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과학, 공학, 환경, 에너지, 생태 등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레고 기반 탐구 활동에 참여하며, 체험 중심의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교육지원청, 대학, 지자체, 학교 및 돌봄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의 교육 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지역 상생형 교육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의 전문 인력과 교육 콘텐츠를 지역 돌봄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사업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지역 돌봄 현장과 연결하여 학생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교육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