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생예술제 대전환! 크게 제대로!
◦ RAS ON, A.R.T.로 꽃피우는 화성오산 학생예술제 10월에 열려 ◦ 기관 간 ‘벽깨기’ 협력으로 화성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10월에 열릴 학생예술제를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의 전면 재구조화를 선언했다. 이번 재구조화는 화성오산 학교예술교육 담당 조봉준 장학사의 기획 아래 추진된 것으로, 기존 학생예술제의 운영상 한계를 과감히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최고 수준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개최된 2025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전반적인 만족도는 높았으나, 기존 공연장 공간 한계로 관람석이 부족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입장이 극히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출연 학생들이 공연 후 곧바로 퇴장해야 하는 등 축제 분위기 조성에 어려움이 있었고, 대규모 학생오케스트라 무대를 수합하기에는 대기실 및 리허설 공간 등 인프라 제약도 컸다. 또한, 관람객 수가 적었던 현장 미술 전시는 작품 운반·반출 과정에서 학교 현장에 큰 행정 부담을 안겨주었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대형 공연장 섭외 ▲미술 전시의 온라인 전환 ▲오케스트라 거점학교 연계 테마별 무대 구성을 핵심으로 한 학생예술제 대전환을 단행한다. 특히 기관 간 ‘벽깨기’ 행정 협업을 통해 화성특례시 및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적극적으로 협력, 올해 새롭게 개관한 지역 최고 규모의 화성예술의전당(1,500석) 대공연장을 전격 확보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이번 학생예술제 개편은 지자체 및 재단과의 벽을 허무는 협력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라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펼치고 교육공동체 전체가 함께 격려하고 즐기는 성숙한 축제의 장이 되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RAS ON, A.R.T.로 꽃피우는 3000송이 화성오산 학생예술제’는 오는 8월 18일부터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10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 화성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포스터 1부.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