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영어로 소통하며 세계를 만나는
‘2026 양평 두물 지역맞춤형 영어캠프’ 운영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2박 3일 글로벌 역량 프로그램 운영
◦ 중학생 대상 2박 3일 숙박형 영어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교육으로 실용적 의사소통 역량 강화 ◦ 협력·소통 중심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글로컬 미래역량 함양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관내 중학생 55명을 대상으로 ‘2026 양평 두물 지역맞춤형 영어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의 교육시설과 숙박시설을 활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상황에서 활용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법·어휘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말하고 협력하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주제별 영어수업에 참여한다. 수업은 ▲ 자신의 개성과 생각을 표현하는 활동 ▲ 건강한 생활습관 ▲ 이야기 만들기 ▲ 전통문화와 예술 ▲ 과학기술의 발전 등 학생들의 흥미와 일상생활을 반영한 주제로 구성된다.
이어 영어 철자 맞히기, 영어 보드게임, 협력형 미션, 요리 체험 등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들은 모둠별 활동 과정에서 영어로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의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야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공동체 활동을 운영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의식과 의사소통 역량을 기르도록 구성했다. 특히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고루 고려해 누구나 성취감을 느끼도록 지원하며, 보조강사와 원어민 강사가 함께 상주해 학생들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도 눈에 띈다. 캠프가 운영되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는 쾌적한 강의실·숙소와 체육관, 창의과학키움체험센터 등 우수한 교육·체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영어수업과 체험활동, 숙박생활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또한 양평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교육활동 중 원어민 강사와 보조강사, 생활지도 교사를 밀착 배치해 수업 외 시간과 야간에도 철저한 생활지도 체계를 유지하며, 입소 전 건강 상태와 알레르기 여부를 꼼꼼히 사전 확인한다. 아울러 비상 연락망과 생활수칙을 미리 안내해 학생들이 규칙적인 생활 속에서 프로그램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캠프는 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교육시설을 활용해 수준 높은 영어 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영어를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도구로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세계와 소통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의 흥미와 수요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양평 두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5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