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2026 연천 AIDed 글로벌 국제포럼 점프 UP 공유학교 본격 가동
- 지자체‧UN산하 국제기구(이클레이)‧대학연계로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인재 양성 -
◦ 총 36차시(캠프형‧당일형) 공유학교 이수 후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참여까지 이어지는 배움-실천 연계형 모델 ◦ 연천의 생태·평화 가치(UNESCO 다중지정지역) 탐구 및 글로벌 리더십 함양 지원 ◦ 우수 참여 학생 대상 ‘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7)’ 참가 특전 제공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상호)은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연천의 지리적·생태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리더십을 함양하는 ‘2026 연천 AIDed 글로벌 국제포럼 점프 UP 공유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천군청 및 UN 산하 국제기구인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삼육대학교 등 관내·외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추진되는 대학연계형 공유학교다. 단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총 36차시의 단계별 전문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미래세대가 세계시민(Global Citizen)으로서 필수 역량과 실전적 의사소통 능력을 갖추도록 다각도로 지원한다.
공유학교는 총 4단계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 1단계는 오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삼육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2박 3일 숙박형 캠프로 열리며, 연천의 생태·평화 가치 탐구, 기후 위기 및 평화 거버넌스 특강, AI 활용 시각화 자료 제작, 모의 국제회의 실습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후 ▲ 2·3단계(10월~11월) 리마인드 프로그램을 통해 연천 유네스코 다중지정지역(태풍전망대, 임진강평화습지원 등) 현장 탐방 도슨트 실습과 국제포럼 실제 발표 리허설을 거쳐, ▲ 4단계(11월 2일~3일) 백학자유로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26 연천 미래세대를 위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청년 특별 세션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 모의 국제회의 및 액션플랜 발표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연천교육지원청은 대학 관계자, 전문 강사진, 보조강사(멘토) 등 풍부한 현장 운영 인력을 밀착 배치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한편, ‘국제교류협력 운영지원단’의 제3자 모니터링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와 역량을 공정하게 관찰·평가하여 ‘UN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BD COP17)’참가학생을 엄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앞서 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중1~고3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서 및 활동 계획서를 접수받았으며, 공정한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 선발을 완료했다.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연천 AIDed 글로벌 국제포럼 점프 UP 공유학교는 우리 지역의 유네스코 생태·평화 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세계 무대로 나아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대학, 국제기구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공유학교 모델을 통해 연천의 미래세대가 지역을 사랑하고 인류 공통의 과제에 대안을 제시하는 포용력 있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 현장 사진 1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