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AI 거점학교 개군초와 지방공무원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개군초등학교(지방공무원 AI 거점학교)와 협업하여 맞춤형 실습 연수 진행 ◦제미나이(Gemini) 및 캔바(Canva) 활용으로 행정 업무 생산성 혁신 모색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이 관내 지방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개군초등학교와 손을 잡고 AI 기반 업무 혁신에 나섰다.
양평교육지원청은 지난 8월 5일(수), 관내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시각 자료 제작 실습 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AI 거점학교로 지정된 개군초등학교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되었으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교육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실습 중심의 대면 과정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생성형 AI(제미나이, Gemini)의 기초 이해 및 프롬프트 활용 실습 ▲캔바(Canva)를 활용한 쉽고 빠른 행정 시각 자료(홍보물, 보고서 이미지 등) 제작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업무 시나리오에 AI 기술을 접목해 보며 행정 프로세스를 단축하고 업무 품질을 높이는 유용한 팁을 습득했다.
특히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 AI 거점학교인 개군초등학교와의 협업을 통해 현장 밀착형 디지털 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내 지방공무원 간 디지털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공무원들이 AI 및 디지털 도구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행정업무 전반에 유연하게 적용해 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 거점학교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하여 미래형 교육행정 서비스 체계를 단단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