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학생이 만든‘폰-프리 스쿨’ 영상으로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
학생의 목소리로 만드는 ‘폰은 잠시 OFF, 친구와 소통은 ON’
◦안성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참여한 ‘폰-프리 스쿨’ 학생 주도 영상 제작 ◦공도초·용머리초·양진중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영상 6편 공개 ◦안성교육지원청 유튜브·인스타그램을 통해 학생·학부모·지역사회와 정책 공감대 확산 |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폰-프리 스쿨’ 홍보 영상을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하고, 학생이 주도하는 건강한 디지털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영상은 안성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폰-프리 스쿨’을 학생의 시각에서 직접 표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일방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았을 때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과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또한 공개된 영상에는 공도초등학교, 용머리초등학교, 양진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교별 특색과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살려 상황극, 캠페인 영상, 학급 단체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폰-프리 스쿨’의 의미를 표현했다.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이정우 교육장은 “폰-프리 스쿨의 주인공은 학생이며,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돌아보고 친구들과 함께 더 즐거운 학교생활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콘텐츠를 만들어 또래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 자체가 의미 있는 학생자치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의 목소리가 교육정책과 학교문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교육지원청은 학교별 학생자치 활동과 연계한 폰-프리 스쿨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스스로 조절하며 친구와의 소통·놀이·독서·체육활동 등 건강한 학교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