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조리사‧조리실무사 대상 힐링 연수 운영
실습과 문화예술로 현장 전문성 및 재충전 지원
◦ 문화예술 체험을 통한 조리(실무)사 힐링 및 재충전 지원 ◦ 자율선택급식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연수 운영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7월 28일, 8월 6일, 8월 11일 총 3회에 걸쳐 ‘자율선택급식 운영학교 조리(실무)사 힐링 연수’를 다원이음터 등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자율선택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조리(실무)사의 업무 피로도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제철 식재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 △서예‧전각 전시 관람 △자율선택급식 운영 협의 및 소통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요리 실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을 학교급식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으며, 서예‧전각 전시 관람을 통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자율선택급식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조리실무사는 “저탄소 식생활을 학교급식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얻고, 문화예술 관람으로 업무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연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주시는 조리(실무)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오산지역은 자율선택급식 실천‧참여학교 78교(원)(유4개원, 초40교, 중21교, 고11교, 특수2교)가 운영 중이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컨설팅 및 모니터링, 멘토학교 운영(3교), 지역협력 자율선택급식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자율선택급식의 내실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진> 현장사진 3장 (별첨)
1, 2) 조리(실무)사들이 제철 식재료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4가지 메뉴 실습을 진행하며 자율선택급식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저탄소 식생활을 실천하고 있다. 3) 조리(실무)사들이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서예‧전각 전시를 관람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