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양정여고 반크 동아리 교육과정 모델,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게재
◦ 이천양정여고 독도지킴이학교 활동 한국연구재단 등재지 ‘독도연구’에 게재 ◦ 고등학교 독도 동아리에 ‘모듈형 교육과정’을 적용한 사례로 독도 교육의 학술적 가치 인정 |
이천양정여자고등학교(교장 장남철) 반크 동아리의 활동이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독도연구(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발행)’에 게재되어 화제다.
이천양정여고 반크 동아리는 2024년부터 동북아역사재단에서 선정하는 ‘독도지킴이학교’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장려상, 2025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동아리를 지도하는 안대현 교사는 대학원에서 교육과정학을 전공하고 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이러한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도교사가 직접 개발한 ‘모듈형 교육과정’을 동아리 활동에 적용하여 독도 교육을 실천했다.
만 2년간의 동아리 활동을 정리하여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독도연구’에 게재함으로써 이천양정여고의 독도 교육 활동 모델을 학술적으로도 인정받는데 성공했다. 이 연구는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고등학교 독도 동아리 운영 방안이 부재한 상황에서 효과적인 독도 교육을 위한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지도교사인 안대현은 “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지난 2년간 노력하여 이룬 성과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독도 동아리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 모델을 개발하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천양정여고 장남철 교장은“이번 성과는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실천한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교사의 전문성과 학생들의 열정이 만나 학교 교육이 학술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리 역사와 영토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이천양정여고의 독도교육 모델이 의미 있는 교육 사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뜻을 밝혔다.
한편, 이천양정여고 반크 동아리는 지난 7월에도 독도에 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학기에도 교내․외에서 다양한 독도지킴이학교 활동을 수행하며 독도 교육 명문학교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