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대화모임 역량 강화 나서
◦ 관계 회복 중심의 교육적 해결 역량 강화 ◦ 대화모임 이해부터 예비중재・본중재 실습까지 현장 대응력 높여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이 학교 내 갈등 사안의 교육적 해결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8월 13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에서 운영되는 ‘2026 하계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대화모임 역량강화 연수’에는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41명이 참여한다. 이번 연수는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하여 필요한 중재위원의 의사 소통과 진행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제 대화모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회복적 질문과 합의문 작성 방법을 익히고, 예비중재와 본중재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은 학교폭력, 학생인권 침해, 교육활동 침해 등 학교 내 갈등 사안에 대한 화해중재를 통해 당사자 간 관계 회복과 교육적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화해중재 대화모임은 예비중재와 본중재의 단계를 거쳐 진행하며 당사자의 입장을 확인하고 쟁점을 파악한 뒤 대안을 모색하고 합의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중재위원들이 갈등 상황에서 중립적인 태도로 당사자의 대화를 돕고, 경청・공감・회복적 질문 등 화해중재 기법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갈등의 초기 단계부터 교육적 해결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3장 (별첨)
<참고자료>‘2026 수원 다시봄 화해중재단과 대화모임 역량강화 연수 계획’(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