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초등학교 산울림 오케스트라,
2026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은상’수상 쾌거
◦ 'Arsenal'과 'Centuria' 연주로 빛나는 앙상블 ◦ 꾸준한 연습과 열정으로 이뤄낸 뜻깊은 예술 교육의 결실 |
백의초등학교(교장 임수환) '산울림 오케스트라'는 2026년 8월 18일 열린 춘천전국관악경연대회에 참가해 초등부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백의초등학교 산울림 오케스트라는 이날 경연에서 얀 반 데르 로스트(Jan van der Roost)가 작곡한 행진곡 'Arsenal'과 제임스 스웨어린(James Swearingen)이 작곡한 자유곡 'Centuria'를 연주했다.
총 10여 분에 걸친 두 곡의 무대 동안 학생들은 그동안의 꾸준한 연습을 바탕으로 안정된 합주력과 뛰어난 음악적 표현력을 발휘했다. 긴장감이 맴도는 큰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는 집중력으로 웅장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완성하며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백의초등학교 임수환 교장은 “큰 무대라는 부담감 속에서도 훌륭히 연주를 마무리하고 돌아온 우리 학생들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감을 기르고 풍부한 감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오케스트라를 지도한 안세은 지휘자 또한 “학생들이 방과 후는 물론 가정에서도 악기를 가져가 연습에 매진한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며 “이번 수상이 학생들에게 음악적 성취감은 물론, 친구들과의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배우는 값진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은상 수상은 백의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예술적 성취와 더불어 협력과 끈기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소중한 성과가 되었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에도 큰 자긍심을 안겨준 계기가 되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