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노곡초등학교, 여름방학 맞아 세계 문화 체험 ‘다문화캠프’ 개최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 의식 및 다문화 감수성 함양
◦ 학생들의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고, 일상 속 문화적 편견 해소 ◦ 이웃 나라의 문화 체험 및 차별 없는 소통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세계시민 역량 함양 |
연천노곡초등학교(교장 박기천)는 8월 20일(목),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간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여름방학 ‘다문화캠프’를 개최하였다.
일본과 중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일본 문화 체험에서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문화 이야기와 함께 대표 전통놀이인 ‘켄다마’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중국 문화 체험에서는 팔각건, 콩쥬, 제기차기 등 이색적인 전통놀이를 직접 경험하며 세계 문화를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6학년 학생은 “단순히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나라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해 보니 정말 즐거웠고, 다른 문화를 더 친근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천노곡초등학교 박기천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채로운 세계 문화를 경험하면서 편견을 깨고 다양성을 포용하는 미래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고 조화로운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 현장 사진 2장(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