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의 미래 아인슈타인들,
대한민국 과학의 심장 '카이스트'를 걷다
“책 밖으로 나온 과학!”
양평 영재들, 카이스트(KAIST)에서 미래의 답을 찾다
◦ 첨단 과학기술 현장 탐방 및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이공계 최고 학부 및 과학관 체험을 통한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8월 22일(토) 영재교육대상자 54명과 지도교사 7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 카이스트(KAIST) 본원 및 국립중앙과학관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현장체험학습’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국내 최고 수준의 이공계 대학과 과학 전시관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을 기르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카이스트 본원을 방문한 학생들은 재학생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지는 캠퍼스 투어에서는 첨단 과학기술 연구를 이끄는 대학 현장을 직접 체감하며 미래 과학자와 공학자로서의 꿈을 한층 더 구체화했다.
오후에는 국립중앙과학관으로 이동해 과학기술관, 창의나래관 등 다양한 전시를 관람했다. 교실에서 배운 과학 원리가 실제 기술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하며 과학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한층 높였다. 또한, 조별로 진행된 미션 활동을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 간 소통을 늘리고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이번 현장체험이 우리 학생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는 자극제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질 높은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프로젝트 산출물 발표회 등 학생들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