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반기 보고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 개최
“공정한 심의에서 따뜻한 회복까지”
◦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현황 분석 및 학교장 자체해결·소위원회 심의를 통한 교육적 해결 지원 ◦ 실제 사례 중심의 전문 연수를 통한 심의위원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 강화 ◦ 사례나눔 및 소위원회 협의를 통한 현장 중심의 심의 전문성 제고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이 8월 24일(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반기 보고회 및 심의위원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현황을 공유하고, 실제 심의 사례 나눔을 통해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공정한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는 현장 중심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폭력 현황을 보고하고 학교장 자체해결 사안과 소위원회 심의·의결 결과를 공유했다. 또한 사안 처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및 교육적 해결 지원 성과를 점검했다.
2부에서는 전문 변호사를 강사로 초빙해 ‘판례와 실제 심의 사례로 알아보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 연수를 진행했다. ▲학교폭력 인정 여부 판단 기준 ▲실제 심의 사례 분석(Case Study) ▲조치 결정 시 유의사항 등 법적·실무적 기준을 집중하여 다루었으며, 피해학생 보호와 교육적 조치가 균형 있게 이루어지도록 판단 역량을 높였다.
3부에서는 사례나눔 및 소위원회별 협의회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심의 경험과 판단 기준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놓치기 쉬운 부분을 되짚어보고, 현장 중심의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기반을 강화했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을 다룰 때는 무엇보다 학생의 안전과 교육적 성장, 관계 회복을 함께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양평교육지원청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의 갈등이 교육적으로 해결되고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 사안의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지원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갈등이 교육적으로 해결되고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예방–사안처리–관계회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학교폭력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행사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