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 개최
“학생 곁을 비추는 영원한 등대 되겠다” 다짐
◦ 유,초,보건,특수교사 총 26명 대상 임명장 수여 및 축하의 장 마련 ◦ 교직의 숭고한 사명과 교육 열정 다지는 ‘촛불 선서식’진행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25일 경기도교육청교직원복지센터 소강당에서‘2026학년도 하반기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2026년 9월 1일 자로 수원 관내 각급 학교에 발령받는 유치원 교사 4명, 초등학교 교사 15명, 초등학교 보건교사 2명, 특수학교(초등·중등) 교사 5명 등 총 26명의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조병익 교육국장의 축하 및 격려사, 신규교사의 숭고한 교육적 소명을 다짐하는‘촛불 선서식’ 순으로 엄숙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특히 이날 진행된 촛불 선서식에서는 신규교사 대표 김00 교사를 비롯한 전원이 촛불을 밝히고, “스스로를 태워 주위를 밝히는 촛불처럼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을 따뜻한 사랑과 헌신으로 비추고,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참된 스승이자 영원한 등대가 되겠다”는 다짐을 선서문에 담아 낭독해 큰 감동을 자아냈다. 조병익 교육국장은 격려사를 통해 “교직이라는 뜻깊은 첫걸음을 수원 교육 가족으로서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선생님들의 첫 마음과 교육에 대한 열정이 오래도록 이어져, 우리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원활히 적응하고 교육 전문가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연수와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