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오산형 교육협력’ 강화
◦ AI·스쿠버다이빙·파크골프·뮤지컬·천문관측까지, 오산전체가 학생들의 배움터로 ◦ 교육지원청·오산시·의회·학교·지역기관이 함께 지역 특색 살린 교육생태계 조성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8월 2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2026 오산 지역교육협력 지역협의회」를 개최하고, 오산 지역교육협력의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경기도의회, 지역의회, 학교 및 지역사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오산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학생들의 배움과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의 벽을 허물고 학생의 배움터를 지역 전체로 확장한다’는 방향 아래 교육지원청과 오산시, 학교, 대학, 기업, 문화·체육기관 등이 함께하는 ‘오산 다이음 교육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오산에서는 지역의 시설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AI 브릿지·코딩·뉴미디어 작곡 등 미래기술 교육부터 스쿠버다이빙·파크골프·주택설계·뮤지컬·천문관측, 우리집 119 안전지킴이·창작예술촌·요리 체험까지 학교 안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봄부터 겨울까지 이어지는 오산나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진로·예술·체육·과학 등 자신의 관심 분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따른 교육적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분석 결과 학생들의 진로 이해와 자기효능감이 향상됐으며, 특히 체험·실습 중심 프로그램에서 높은 효과가 확인됐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의 의견과 교육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한편, 교육지원청과 오산시, 학교, 지역기관 간 실무 중심의 상시 협의체계를 강화해 오산만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학교와 더욱 촘촘하게 연결할 계획이다.
김인숙 교육장은 “오산의 가장 큰 교육자원은 지역 그 자체”라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오산 전체가 학생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1) 오산교육의 방향을 논의하는 오산 지역협의회 위원들 2) 지역교육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오산 지역협의회 위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