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교육지원청, ‘벽을 넘어 협력으로’
존중과 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에 힘 모아
교육활동 보호·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
◦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생 생활교육 지원 강화 ◦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의 실질적 효과 제고를 위한 2027학년도 공동 사업 수립 논의 |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8월 26일 강상면 모들카페에서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들과 함께 ‘상호존중·상호책임의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벽깨기’를 통해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내실화 및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2026학년도 기관별 교육·인식개선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2027학년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교육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협력 ▲예방교육 전문가 인재풀 상호 공유 및 역량 강화 ▲‘민감성 교육’에서 ‘대화를 통한 화해’로의 패러다임 전환 ▲인식 개선을 위한 관내 합동 캠페인 운영 ▲지역 내 예산 및 인적·물적 자원의 통합 관리 방안 등을 다루었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관 간 상시 소통 채널을 구축하고 협의회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또한 논의된 내용을 2027학년도 학교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교육 관련 사업 계획에 반영하여 공동 추진할 방침이다.
양평교육지원청 여미경 교육장은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지역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다각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역 자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학교 현장에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예방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평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통합 관리하여 학교 현장의 예방교육 활동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들이 상호존중과 책임 의식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안전한 지역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