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감사와 존경을 담아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 개최
‘교육 현장을 지켜온 퇴직 교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
◦ 유·초·중등 퇴직 교원 56명 정부포상 대상… 가족·친지와 함께 전수식 참석 ◦ 교육지원청 단위로 전환… 퇴직 교원 참석 확대 및 진정성 있는 예우 강화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숙)은 8월 27일,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써 온 퇴직 교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 8월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은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개최해 왔으나 하반기부터 퇴직 교원에 대한 보다 진정성 있는 예우와 참석 기회 확대를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개최된다. 교육지원청은 전수식이 교육 현장에서 오랜 세월 학생들과 함께하며 후학 양성과 교육 발전에 힘써 온 퇴직 교원들의 교육자로서의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화성오산 관내 유·초·중등 퇴직 교원 총 56명이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8명, 홍조근정훈장 11명, 녹조근정훈장 9명, 옥조근정훈장 10명, 근정포장 10명, 대통령표창 2명, 국무총리표창 1명, 장관표창 5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대상자 가운데 19명이 참석했으며,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해 퇴직 교원들이 걸어온 교육자의 길을 축하하고 소회를 나누는 등 뜻깊은 순간을 함께했다.
본 행사에 앞서 운암중학교 오케스트라와 아인초등학교 합창단이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를 통해 오랜 시간 교육 현장을 지켜온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훈포장 전수 후 이어진 초·중등 대표 퇴직 교원의 퇴임 소감 발표에서는 교육자로서 걸어온 시간과 학교 현장에서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나누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김인숙 교육장은 “오늘의 훈포장은 오랜 세월 학생들의 곁을 지키며 교육에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소중한 발자취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것”이라며 “교육 현장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
1, 2) 8월 27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 4층에서 퇴직 교원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2026년 8월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