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강상초 국악관현악단,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서 빛난 결실
◦ 학생 33명의 아름다운 선율과 관현악 단원 학부모의 헌신적인 지원이 만들어낸 장려상 수상 ◦ 양평군 대표로 참가해 대표 곡 ‘남도아리랑’ 연주…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값진 성과 |
양평 강상초등학교(교장 박주복) 국악관현악단이 8월 29일(토)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 경연(한국음악 기악 초등부)에서 장려상(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상초 국악관현악단은 지난 5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에서 우수한 실력으로 입상해 양평군 대표로 이번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 참가 자격을 얻었다.
단원 35명으로 구성된 강상초 국악관현악단은 본선 무대에서 한국음악의 깊은 멋과 흥을 담아낸 ‘남도아리랑’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신예 독주 참가자 및 타 시·군 우수 합주단들과의 치열한 경연 속에서도 훌륭한 호흡과 완성도 높은 연주를 펼쳐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관현악단 학부모 전원이 직접 현장 봉사와 악기 이동, 아동 인솔, 의상 준비 등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빚어낸 교육 공동체 한마음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강상초 박주복 교장은 “양평군 대표로 도 대회라는 큰 무대에서 당당히 실력을 발휘한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무대 뒤에서 물심양면으로 힘을 보태준 학부모, 협조교사 및 지도 강사의 뜨거운 열정과 지원이 있었기에 이러한 소중한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경기도가 주최한 이번 예술제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나흘간 개최되었으며, 양평군 및 강상초등학교에서는 이동 및 악기 운반 등 편의를 위한 45인승 버스 및 청소년활동배상책임보험, 아동간식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사진> 현장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