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청년 건설기능인력 양성 워크숍”성료
미래 건설기술인재로 또래 네트워크 구축
◦ 건설근로자공제회 공동주관 1박 2일 워크숍 참가, 또래 네트워크 구축 ◦ Safety On 체험 및 도면 독해·현장 에티켓 등 실무 중심 역량 강화 ◦ 한국모빌리티고, 차세대 청년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김주한)는 지난 8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1박 2일간 경기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및 롯데건설 Safety On 안전체험관에서 열린 ‘건설 특성화고 또래 네트워크 워크숍’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교육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위탁사업인 ‘특성화고 연계 청년건설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최근 건설현장의 기능인력 고령화와 청년층의 진입 기피 현상에 대응해, 청년 건설기능인력의 조기 양성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국모빌리티고(학생 13명, 교사 및 강사)와 청평고 학생, 한국건축시공기능장협회 관계자 등 총 45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일 차인 27일에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소개 및 사업 추진실적 공유, 훈련 후기 발표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후 오산시 소재 롯데건설 Safety On 안전체험센터로 이동해 추락, 건설장비, VR 체험, 밀폐공간 등 18종의 실무형 안전체험을 수행하며 현장 잠재 위험 요소에 대한 사고 예방 의식을 높였다. 이어진 저녁 시간에는 학교 구분 없이 구성된 팀 대항 ‘또래 간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2일 차인 28일에는 현장실무 교육(도면 읽기, 현장 에티켓 및 기본 소양)과 건설업 동향 및 직종별 트렌드 특강이 이어졌다. 참여 학생들은 훈련 성과와 워크숍 참여 소감을 공유하며 미래 건설기능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했다.
이명길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폭넓은 현장실무 교육과 체험형 안전 훈련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모빌리티고는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이 대한민국 건설 및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청년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요한 학생은“이번 워크숍에서 도면 독해와 현장 에티켓을 배우고, 롯데건설 안전체험관에서 다양한 위험 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며 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다.”면서, “다른 학교 친구들과 실습 경험을 나누며 미래 건설 기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모빌리티고는 앞으로도 지자체, 산업계, 전문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전문 기술을 습득하고 졸업 후 관련 산업 분야로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