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모빌리티고, “찾아가는 헌법교실”운영
학교 속 작은 민주주의 장 마련
◦ 교육부·법무부·경기도교육청 주관, 법 전문가 초청 민주시민 교육 진행 ◦ 1학년 대상 기본권, 표현의 자유와 책임 집중 조명 ◦ 한국모빌리티고, 올바른 법 의식과 세계시민 의식을 갖춘 민주시민 양성 |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교장 홍성필)는 지난 9월 3일(목) 본교 강당 및 각 교실에서 교육부, 법무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헌법교실’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법 전문가가 직접 강사로 참여하여 청소년들이 일상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체감하고 기본권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교육 프로그램은 1학년 전체 학급과 2학년 2개 학급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등 기본권과 법’을 대주제로 진행되어, ▲헌법과 헌법재판소의 역할 등 기초 법체계, ▲인권의 개념, ▲국가 권력으로부터 자유를 보장받는 자유권 등 민주시민(세계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를 다루었다.
특히, 1학년 김시윤 학생은 ‘미네르바 사건’을 다룬 강연 내용을 바탕으로 표현의 자유의 한계와 공익적 가치에 대한 깊이 있는 소감문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나 교사는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평소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헌법을 ‘나의 권리를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로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면서, “학생들이 자신 표현의 자유와 그에 따른 책임감에 대해 깊이 있게 고찰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홍성필 교장은 “찾아가는 헌법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민주주의 사회의 주역으로서 올바른 법 의식을 갖춘 숙련 기술인이이자, 높은 수준의 민주시민(세계시민) 의식을 겸비한 포용적 인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1일 자로 취임한 홍성필 교장의 첫 교육 행사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헌법교실’을 시작으로, 한국모빌리티고는 지식과 기술 교육뿐만 아니라 인성과 법률적 교양을 갖춘 K-모빌리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민주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 1부 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