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유치원 교실의 고민, 실제 사례로 답을 찾다
◦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연수」에 관내 유치원 교원 180명 신청 ◦ 유아 생활지도와 아동학대의 경계, 학부모 민원, CCTV운영 방침 등 현장 밀착형 사례 중심 운영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기)은 9월 3일 및 9일에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아동학대 예방 및 교육활동 보호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180명의 교원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현장에서 교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정당한 생활지도와 아동학대의 경계, CCTV운영 방침, 학부모 민원 및 갈등 상황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기존의 일반적인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치원이라는 교육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와 대응 방법을 다룬다는 점에서 현장 교원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유아의 부적응 행동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오해, 학부모와의 갈등과 민원 등 유치원 교원들이 평소 쉽게 질문하기 어려웠던 현실적인 고민을 사례 중심으로 다룬다는 점이 이번 연수에 대한 높은 참여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연수는 한상훈 변호사가 맡아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한 법률적 쟁점과 사례를 바탕으로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알아야 할 법적 기준과 현장 대응 방법을 안내한다.
김영기 교육장은 “180명의 교원이 신청했다는 것은 그만큼 유치원 현장에 특화된 아동학대 예방과 교육활동 보호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과 필요가 크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유치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유치원 현장에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현장 사진 2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