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함박초 발명교육센터,
창의·융합 발명교육의 문을 열다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미래 발명교육의 장 마련
◦고덕함박초 발명교육센터 개강식 개최, 2026학년도 발명교육 본격시작 ◦3D펜·골드버그·이지메이커·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체험 중심 발명교육 운영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으로 해결하며 미래 역량을 키우는 발명교육 실시 |
고덕함박초등학교(교장 권혁인)는 9월 2일 2026학년도 고덕함박초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발명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강식에는 발명교육센터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3~6학년 학생들과 학부모가 참석해 새롭게 문을 연 발명교육센터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부설 고덕함박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관내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대상자를 모집하여 초급 1~4반을 구성했으며, 올해 총 74명의 학생이 발명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학생들은 앞으로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중심으로 발명의 원리를 배우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해 보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개강식은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발명교육센터 인정서 수여, 대표 학생 선서, 교장선생님 말씀, 지도교사 소개, 연간 운영 일정 안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발명교육센터의 교육과정과 운영 방향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및 연수가 이루어졌다.
고덕함박초 발명교육센터에서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한다. 3D펜을 활용한 입체 발명 활동, 골드버그 장치를 활용한 창의적 설계 활동, 이지메이커 센서를 활용한 과학 발명,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로봇 발명 등 학생들이 직접 만들고 실험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발명교육센터 개강은 2025년 신설된 고덕함박초가 짧은 기간 동안 발명교육센터의 운영 기반을 탄탄히 다지며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실제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의·융합교육의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다양한 발명 활동을 통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방법을 시도하며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권혁인 교장은 “발명교육센터가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마음껏 도전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해 보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체험과 실습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키우고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덕함박초등학교 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깨우는 다양한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과학과 기술을 즐겁게 탐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배움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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