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용문초, 군부대 체험을 통한 진로교육 실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진로 선택의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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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문초등학교(교장 박정현)는 9월 4일(금)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군부대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매년 진로 교육과 연계해 다양한 현장 체험을 이어온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용문초는 전교생의 약 70% 정도가 군인 자녀 구성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군부대가 친숙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부대 내부를 직접 체험해 볼 기회가 적었던 점에 착안해, 학년 초 진로교육과 연계하여 기획되었고, 지역사회와 학부모회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성사됐다.
‘올바른 인성과 역량을 키워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행복한 학교’라는 비전아래, 용문초는 학생들이 체험 중심의 진로 교육을 통해 주도적으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이번 체험학습 역시 이러한 교육 방향에 발맞추어 진행됐다.
4~6학년 학생들은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부대 견학과 진로활동을 연계하는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쳤다. 당일 현장에서는 ▲보안 교육 ▲부대 소개 영상 시청 ▲각종 시설 견학 및 체험 ▲장비 및 장갑차 탑승 체험 ▲병영 급식 체험 ▲PX(충성클럽)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장갑차 탑승과 부대 시설 견학을 통해 군인이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으며, 병영 급식을 직접 체험하고 평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용문초등학교 박정현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우고 미래를 자신있게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용문초 교직원들과 군부대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전했다.
<사진> 교육활동 사진 4장 (별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