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육지원청, 학부모 주도 교육소통 이끌
‘2026 수원 학부모정책지원단’공개 모집
◦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상 모집 ◦ 정책 학습부터 현장 공유까지... 학부모 관점의 수평적 정책 소통 채널 구축 ◦ 9월 29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발대식 시작으로 12월까지 자율적 활동 전개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혜리)은 학부모가 경기교육정책을 직접 배우고 이해하며, 이를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에 공유·확산하는 ‘2026 수원 학부모정책지원단’을 공개 모집한다.
‘학부모정책지원단’은 학부모가 교육정책의 단순한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정책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바르게 이해하며 학부모 간 수평적 소통을 이끄는 참여자로 성장하도록 돕는 학부모 주도형 정책 참여 조직이다.
이번 모집은 9월 4일(금) 10시부터 9월 11일(금) 16까지 진행되며, 수원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 중 경기교육정책과 학부모 소통 활동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단은 학부모 활동 경험과 지원 동기,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20명 이내로 구성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지원단원들은 오는 9월 29일(화)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발대식 및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학부모정책지원단의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다.
◦ 정책 학습 및 역량 강화: 경기교육 기본방향, 수원 지역교육 특색사업, 신규·변경 교육정책에 대한 공식 자료 학습
◦ 정확한 정보 기반 소통: 공식 정책 정보와 개인의 의견·추측을 구분하고, 학부모 관점에 맞춘 설명·대화 중심의 정제된 소통 역량 강화
◦ 자율적 공유·확산: 학부모회 회의, 학교 행사, 학부모 연수, 지역 교육행사,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자율적 정책 소통 활동 전개
특히 이번 사업은 기존의 획일적인 의무 활동 회수 부여 방식을 지양하고,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자율적 활동을 보장하여 지원단의 부담을 한층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활동 보고 역시 QR 코드와 모바일 폼을 활용해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수원교육지원청 홈페이지(알림마당/공지사항) 또는 가정통신문 앱 공고문에 첨부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pjh69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16일(수) 이후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김혜리 교육장은 “학부모정책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자발적인 정책 참여 문화를 조성하고,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 간의 신뢰도를 더욱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원 교육의 미래와 정책 소통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